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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이연복 셰프의 브랜드 ‘더목란’의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 일부 제품이 판매 중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5일 ‘이연복의 복주머니 한우 우거지 국밥’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과 대장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품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 식품제조가공업소 놀다푸드가 생산하고 이연복이 운영하는 브랜드 ‘더목란’이 판매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7월 7일로 표기된 제품이다.
경기 남양주시청은 이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하고 회수 조치 중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로 반품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연복은 서울에서 태어난 화교 2세로 중식 요리사 중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대만 대사관에서 일하던 20대 시절 축농증 수술 후유증으로 후각을 잃었다. 지금도 냄새를 아예 못 맡는다”라고 밝혔다. 요리사로서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거둔 그의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이연복은 현재 서울 연희동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이다. 그는 ‘중식대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친절함으로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고 있었던 만큼 이번 논란이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이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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