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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사를 담담히 털어놓는다.
25일 오후 6시 채널 ‘이게진짜최종’을 통해 공개되는 ‘파자매 파티’ 5화 ‘돌싱 특집’에는 서유리와 낸시랭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각각 이혼 1년 차, 8년 차인 두 사람은 재혼, 연애, 이혼 후 변화된 삶까지 자신만의 속마음을 가감 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파자매 파티’는 여성 게스트만 입장 가능한 홈파티 콘셉트의 토크쇼다. 유쾌한 진행을 맡은 크리에이터 김똘똘과 게스트들이 찐친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솔직한 대화를 이어간다.
이번 ‘돌싱 특집’에서 서유리는 이혼 후 떠안게 된 채무와 그로 인한 고충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는 “이혼 후 생긴 빚이 약 20억 원이었다”며 “그중 약 13억은 갚았다. 파산신청도 고민했지만 명의를 빌려줬던 책임이 있기에 끝까지 갚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썸남’이 생겼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는 “파자매 파티 출연 소식을 들은 썸남이 내가 입을 로브(파자마)를 직접 사줬다”며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이어 악플에 대한 소신, 결혼 전후의 감정 변화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밝힐 예정이다.
함께 출연한 낸시랭 역시 이혼 이후의 상처와 극복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사람을 믿는 게 무서웠다”며 당시의 심정을 담담히 고백했다. “지금은 좋은 인연을 다시 만나고 싶다”며 연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도 전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가족 관계 등 각종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두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과 공감 어린 토크가 기대되는 ‘파자매 파티’ 5화는 25일 오후 6시 채널 ‘이게진짜최종’을 통해 공개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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