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진주영 기자] 웹예능 ‘불꽃야구’가 논란 속에서도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오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예매 시작 7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17일 제작진은 “이번 직관 티켓 예매에 약 13만 6천 명의 대기 인원이 몰리며 순식간에 매진됐다”고 전했다. ‘불꽃야구’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애정이 다시 한 번 수치로 증명된 셈이다.
이번 경기는 특별히 SBS Plus를 통해 ‘불꽃야구’ 사상 처음으로 생중계된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TV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 가득한 플레이와 직관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기대감이 높다.
‘불꽃 파이터즈’는 김성근 감독을 중심으로 박용택, 송승준, 이택근, 니퍼트, 정근우, 이대호, 김재호, 유희관 등 KBO 레전드들이 총집결한 드림팀이다. 방송 7회 기준 3연승을 기록 중이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27만 2,700명을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맞붙게 될 상대는 대학 야구의 강호 인하대학교. 총 10회의 전국대회 우승 경험을 보유한 전통 명문으로, 파이터즈의 핵심 투수 문교원이 소속된 팀이기도 하다. 레전드와 유망주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더욱 흥미진진한 맞대결이 예고된다.
한편 두 번째 직관을 맞은 파이터즈는 공식 팬덤 ‘부싯돌즈’와 함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2일 오후 2시 SBS Plus에서 중계될 이 경기가 또 어떤 감동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스튜디오C1 ‘불꽃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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