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그룹 ‘있지’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9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있지의 새 미니앨범 ‘걸스 윌 비 걸스’ 발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있지는 앨범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 그룹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있지가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이한 만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할지 대중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관해 채령은 “벌써 재계약을 논의할 연차라는 게 안 믿긴다. 회사와 열심히 논의 중”이라며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팝 업계에는 ‘마의 7년’이라 불리는 법칙이 있다. 표준계약서상의 전속 계약 최대 유효기간이 7년이다. 이에 그룹 활동이 7년 차를 넘어가면 소속사 이적, 멤버 변동, 심지어는 팀 해체 등 큰 변화가 찾아온다는 법칙이다.
그러나 있지의 소속사 직속 선배 그룹 ‘트와이스’는 마의 7년을 가뿐히 넘기고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022년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전원 재계약을 완료했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는 “JYP와 트와이스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더 발전된 미래를 확신하며 재계약에 합의했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후 트와이스는 더욱 끈끈해진 JYP와의 인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에 있지도 트와이스처럼 전원 재계약에 성공해 K-팝 정상 걸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있지는 9일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를 발매하며 올해 첫 컴백에 나선다. 신보에는 다이내믹한 비트와 규모감 있는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걸스 윌 비 걸스’를 비롯해 ‘키스 앤 텔’, ‘락드 앤 로디드’, ‘프라미스’, ‘워크’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오민아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