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서현진 형부 됐다…오는 10월 ‘라이어’ 공개→처제 챙기는 다정한 남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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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이천희가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해 극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색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단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고밀도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이천희는 극 중 강지은(김지현)의 남편이자 강지선(서현진)의 형부인 김형수 캐릭터를 맡아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열연을 펼친다.
김형수는 언제나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아내와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다정한 가장이다. 이에 더해 혼자 고군분투하는 처제 강지선까지 살뜰히 챙기며 울타리가 되어주는 인물이다. 이천희는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다정한 매력을 더해 김형수라는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모를 정교하게 완성해낼 전망이다.

그간 드라마 ‘종이달’, ‘로스쿨’, ‘너를 기억해’를 비롯해 영화 ‘보통의 용기’, 연극 ‘비기닝’에 이르기까지 매체와 무대를 자유롭게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천희가 이번 신작에서 보여줄 훈훈한 캐릭터 변신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뜨거운 시너지가 빛을 발했다. 10년 만에 다시 만난 유연석과 서현진이 치열한 연기 격돌을 펼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고, 이천희를 비롯한 김지현, 옥자연, 임성재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해 촘촘한 완성도를 더했다.

현장에서 완성도 높은 호흡을 확인한 조영민 감독과 백재영 작가는 “배우들의 엄청난 몰입도와 캐릭터 소화력이 기대 이상이다”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제작진 역시 “2026년 하반기 시청자들의 머리를 흔들고 심장을 파고들 단 하나의 웰메이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렸다.
휘몰아치는 스토리와 인물 간의 촘촘한 서사, 묵직한 심리전이 예고된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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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동호
죽고 싶구나... 이천희씨.... 여자들 많이 한다는 가짜 섹스를 모른다면 어떻게 설명할까요...경호요원 붙을터니까 열심히 또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