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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생일 축하해 DK #친구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지난 7일 53번째 생일을 맞은 장동건과 그의 아내 고소영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장동건이 직접 생일상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고소영은 ‘소영이가 만든 동건깡’이란 초대형 과자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쩜 일상도 영화 같다” “동건깡 탐난다” “고소영 미모는 불변” “장동건의 앞모습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지난해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웹 예능에 출연해 “남편이 어릴 땐 순하고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성격이라 매력적이지 않았는데 영화 ‘친구’를 전환점으로 남자다워졌던 시기가 있었다”면서 “로맨틱한 연애를 하진 않았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같았고 오랜 인연으로 서로에 대한 기은 신뢰와 믿음은 있었다. 그래서 결혼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다”며 결혼 비화를 전한 바 있다.
혼전임신으로 첫 아이를 품에 안은데 대해선 “늦게 결혼하다 보니 ‘마흔 살 전에는 애를 낳아야 된다’에 꽂힌 거다. 아이에 대한 욕망이 컸다. 그래서 억울한 게 그 흔한 연애나 데이트를 제대로 한 번 못하고 바로 아이를 가졌다”고 털어놨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소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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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보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