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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5일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식 채널에 “유미 배우 색다른 모습도 정말 매력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보그’ 3월호 커버 사진 촬영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정유미는 블랙 백리스 드레스를 착용하고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깊게 파인 드레스에 시원하게 드러난 정유미의 매끈한 등 라인과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바디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던 평소와는 달리 관능미 넘치는 정유미의 파격적인 콘셉트 변화가 이목을 모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데님 스커트에 화이트 셔츠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정유미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히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윰블리’ 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도가니’, ‘부산행’, ’82년생 김지영’, ‘염력’, ‘잠’, 드라마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라이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몰입력 있는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정유미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배우 주지훈과 첫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해당 드라마는 두 주연 배우의 로코물 복귀작으로 더욱 주목받았다. 정유미는 2014년 ‘연애의 발견’ 이후 10년 만에, 주지훈은 데뷔작인 2006년 ‘궁’ 이후 18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에 나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매니지먼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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