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결혼 소식, 하루 만에 ‘또’…동명이인 ★들, 나란히 웨딩마치 ‘겹경사’ [종합]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이유진’이라는 이름에 결혼 운이 몰렸다. 같은 이름을 가진 배우 두 명이 이틀 간격으로 나란히 웨딩 소식을 전한 데 이어 본명이 이유진인 배우 유하진까지 이달 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실이 주목받으며 가을 연예계에 보기 드문 동명이인 겹경사가 펼쳐졌다.

첫 번째 주인공은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부부의 연을 맺는 배우 유하진으로 그의 본명은 이유진이다. 강균성은 지난 8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튿날 소속사 또한 “예비 신부는 14살 연하의 유하진”이라고 공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1995년생인 유하진은 본명인 이유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얼어 죽을 연애 따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6일에는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배우 겸 감독인 이유진이 배우 차경은과 오는 11월 14일 서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이 처음으로 연출을 맡았던 숏드라마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지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결혼 준비 도중 새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까지 함께 전해 축하를 더했다. 이유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20대에는 배우가, 30대인 올해는 오랜 꿈이던 감독이 됐다”며 “마지막 꿈은 평생 헌신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차경은의 친언니는 배우 김승윤으로 오는 10일 배우 장동윤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유진과 장동윤은 동서지간이 된다.

바로 다음 날인 7일에는 또 다른 배우 이유진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웨딩 화보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고 “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해 글로 먼저 인사를 전한다”는 그는 배우로 걸어온 시간 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한 사람으로서,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예비 신랑의 얼굴과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4년생인 이유진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1’로 데뷔해 시리즈 전반에 걸쳐 활약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KBS2 드라마 ‘개소리’에서 손명옥 역을 맡았고, ‘N의 연애’, ‘을의 연애’ 등에도 얼굴을 비추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처럼 한 이름을 가진 세 명의 스타가 같은 가을 나란히 신랑 신부가 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유진이라는 이름이 결혼을 부르는 이름이 됐다”는 유쾌한 반응과 함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유진, 유하진, 채널 ‘경 은’




![‘채영♥’ 자이언티, 결별설 해명→9년 만 ‘본업 복귀’…11월 ‘단콘’ 연다 [공식]](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8153936/CP-2022-0227-40256084-thumb-240x160.jpg)
![“독신인 줄” 68만 유튜버, 결혼·출산 고백→”거짓말 인정”…’시청자 기만’ 뭇매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8152737/CP-2022-0227-4025554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