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종민이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종민이 대국민 발표를 했다.
이날 김종민은 47세 아빠가 됐단 소식을 전했다. 김종민은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라고 기쁜 소식을 밝혔다. 1년간 금주, 식단, 운동 등 노력했던 김종민은 “제가 1년을 또 준비하지 않았냐. 그랬더니 한 번 시도에 잘 된 것 같다”라며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고백했다.
김종민은 “현재 임신 17주 차”라고 공개하며 아빠가 된 걸 처음 안 순간을 떠올렸다. 김종민은 “6월에 중국 베이징 여행을 가서 만리장성을 돌아다녔다. 아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두 줄이 나왔다”라고 밝혔다.




태명은 ‘찡이’로, 김종민은 “베이징에서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거 아니냐. 그래서 ‘베이찡’이라고 해서 ‘찡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태몽도 여러 차례 꿨다고. 김종민은 “제가 송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꿈을 꿨고, 며칠 후에는 제가 포도를 따서 먹는 꿈을 꿨다. 그리고 집에 있는데 꽃사슴이 계속 뛰어다니는 꿈도 꿨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랄랄은 “꽃이면 여자인데? 근데 포도는 아들인가?”라며 2세의 성별을 궁금해했고, 김종민은 “아들이다”라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아들을 원했던 김종민은 “너무 든든하다”라고 기뻐했고, 내년 3월 출산 예정임을 알렸다.
그런 가운데 한다감의 출산 현장이 공개됐다. 찰떡이 만나기 34시간 전, 한다감은 동갑내기 절친 정이랑과 통화하며 제왕 절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었다. 정이랑은 “그러기엔 1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라고 기억을 더듬으며 “수면마취 할 때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눈을 감아야 한다. 잠잘 때 입까지 싹 덮고 자야 한다. 덥다고 어깨 내놓고 잤더니, 어깨가 시리다”라고 경험에 우러난 조언을 했다. 한다감은 “내가 방 빼고 연락할게”라며 한결 편해진 마음으로 전화를 끊었다.
이어 한다감은 최명길에게 연락했고, 최명길은 “난 2주 전까지 ‘용의 눈물’을 촬영했다”라며 “내가 당시(1998년) 첫 애를 낳을 때가 늦은 나이(만 35세)였는데, 다감이는 더 늦지 않냐. 다감이가 임신 중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했더라. 전혀 티가 안 나서 놀랐다”라면서 한다감을 응원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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