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유튜버 아옳이가 수억 원 대의 다이아몬드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아옳이의 채널에는 ‘오랜만에 같이 쇼핑 윗미. N억 다이아 쇼핑부터 오데마피게 펜트하우스 VIP 쇼핑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초반 아옳이는 이번 콘텐츠를 ‘럭셔리 브이로그’라고 소개하며 구독자들과의 ‘눈 호강’을 위한 영상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홍콩으로 떠나 쇼핑을 이어간 그는 “해외 나갈 때마다 꼭 들리는 매장”이라며 한 브랜드를 방문했다. 가게 안에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각종 액세서리가 진열돼 있었다. 곧 아옳이는 브랜드의 시그니처라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고, 이 목걸이의 가격은 4억 3,630만 원이었다. 어마어마한 가격에 그는 “다이아가 겁나 많잖아”라며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게에서 나와 식사를 마친 뒤 또 다른 매장에 들어간 아옳이는 이번에는 다이아몬드로 꾸며진 팔찌를 손에 걸었다. 가격을 확인한 그는 구독자에게 “3억이래요, 여러분”이라고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보이면서도 “합리적인 것 같다. 다이아가 이렇게 많은데”라고 말했다. 쇼핑 말미 아옳이는 매장 마감 3분 전 옐로우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귀걸이를 구매 결정했다.
그는 지난 7월 2살 연상의 한의사 남자 친구 김형배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형배는 아옳이의 채널에 종종 등장하며 구독자에게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아옳이는 2018년 ‘하트시그널’ 출연자로 얼굴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이후 4년 만인 2022년 5월 서주원이 계정에서 아옳이의 모든 사진을 삭제하면서 이혼설이 불거졌다. 같은 해 10월 두 사람은 합의를 통해 이혼을 하게 됐다. 이후 아옳이는 서주원의 연인 A 씨를 상대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진행했으나 2024년 4월 패소했다. 항소는 하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해 “소송이 너무 힘들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아옳이, 채널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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