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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이 방송 출연 전 유명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았던 깜짝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며 시선을 끌었다.
옥순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연예인한테 번호 따인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옥순은 “사촌 언니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연예인을 마주쳤다. 보자마자 알아봤다. 너무 유명한 분이셨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순간 그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눈이 땡그래지면서 엄청 놀라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상세히 떠올렸다. 다만 이후 상황은 자세히 전해지지 않았다.
이어 옥순은 “나를 보고 놀랄 일이 전혀 없는 게 이게 몇 년 전 일이라서 ‘나는 솔로’ 나가기 전 일이다”라며 “그분이 나를 쫓아왔다”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 프로그램 출연 전부터 유명 연예인의 눈길을 한눈에 사로잡을 정도의 남다른 비주얼과 독보적 아우라를 입증한 셈이다.
앞서 옥순은 ‘나는 솔로’ 24기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 6명 중 5명에게 선택을 받으며 사상 초유의 ‘5:1 데이트’를 성사시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이후에도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활발한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타 방송 프로그램 출연료 미지급 피해를 고백하기도 했다. 옥순은 “1년 넘게 못 받고 있는 출연료가 있다. 두 번째 방송 출연 이후에도 대표가 전화와 문자를 안 받는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방송사 명을 밝히지 않아 한때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가 오해를 받기도 했으나, 촌장엔터 측은 전액 지급을 완료했다고 명확히 해명했다.
현실에서도, 방송에서도 한결같은 화제성을 입증한 옥순이 전한 특별한 연예인 대시 일화에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24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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