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둘째 딸’ 박시은, 한예종 연기과 수석 입학에…”자랑할 것 뿐” 흐뭇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박남정이 걸그룹 스테이씨 시은에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수석 입학한 둘째 딸 박시우를 향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2일 공개된 채널 ‘새롭게 하소서’ 영상에 출연한 박남정은 두 딸의 뛰어난 성과를 언급하며 지극한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남정은 둘째 딸 박시우의 한예종 연기과 수석 입학 소식에 “자랑할 것밖에 없다”며 “특별히 무엇을 해준 게 없다. 본인이 언니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간 것 같다”고 대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시우는 초등학생 때부터 전교회장도 하고 중학교 때 구에서 개최한 합창대회에서도 1등을 했었다”며 “대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오로지 눈 뜨면 공부만 하는 아이처럼 살았다. 옆에서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는데 스스로 느낀 게 있나 보더라. 될 수밖에 없을 정도로 노력을 많이 했다”고 남다른 노력을 칭찬했다.

가정 내 독특한 교육 철학에 대해서도 전했다. 박남정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밖에서는 경쟁하고 싸우고 공부하지만, 집에서만큼은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 내가 힘닿는 대로 도와줄 테니 ‘우리 집만큼은 천국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했었다”라며 “그렇게 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집에 가면 눈치 보고 산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2004년생 박시우는 한예종 연극원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차세대 배우의 꿈을 다지고 있다. 지난 8월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진행하던 중 “연극, 뮤지컬 다 보는 것도 좋아하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현재는 매체 쪽을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방송 매체 연기를 목표로 두고 있음을 또렷이 나타냈다.
지난 4월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 유희동과 최종 커플이 되며 화제를 모았던 그가 언니 박시은에 이어 본격적으로 선보일 연기자 행보에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채널 ‘새롭게하소서’, 박시우





![딘딘, 노력형 비주얼 고백 “많이 좋아져…다음날 촬영 있으면 관리”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02213555/CP-2022-0227-4014291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