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의 ‘초밀착 퍼포먼스’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2일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다영의 무대 직캠 영상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엔 다영이 학과 점퍼를 입고 무대 위 의자에 앉은 남성 관객을 상대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다영은 관객 옆에 걸터앉아 어깨를 감싸는 건 물론 자신의 허리에 팔을 두르게 하고 포옹을 나누는 것으로 과감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다영은 여성 관객들에게도 유사한 형태의 팬서비스를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다영의 퍼포먼스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일각에서 선정성 논란이 제기된 상황 속 “대학무대에서 저 정도도 못하나. 정작 현장에선 반응이 좋았을 것” “무대 연출이자 팬서비스의 일환일 뿐” 등의 옹호도 줄을 이었다.
1999년생인 다영은 지난 2016년 10인조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팀의 리드보컬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 발매를 기점으로 솔로가수로 발돋움한 다영은 타이틀곡 ‘body’를 히트시키며 섹시 콘셉트의 핫걸로 자리매김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다영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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