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솔로콘 티켓값 인상 “물가·인건비 상승 때문에.. 무거운 책임 느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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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인피니트 남우현이 콘서트 티켓값 인상과 관련해 입장을 내놨다.
지난 3일 남우현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남우현의 콘서트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미 안내드린 티켓 가격이 변경돼 관객 여러분들에게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와 티켓 가격을 유지하고자 여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비롯한 제작·운영 전반의 비용 증가로 인해 당초 계획한 공연의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티켓 가격을 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관객 여러분들에게 혼선을 드리게 된 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측은 또한 “보내주시는 기대와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단순히 공연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서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남우현은 지난해 솔로 콘서트 ‘식목일 5 – 나무高 : TREE HIGH SCHOO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남우현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식목일Ⅵ – EVER GREEN’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KBS 아레나로 장소를 옮긴 해당 공연은 지난해와 비교해 티켓값이 1만 원 가량 상승했다.
이와 관련해 남우현 측은 “관계사 간 논의와 검토를 거쳐 부득이하게 티켓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팬들에 양해를 구했다.
이하 남우현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남우현 콘서트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이미 안내드린 티켓 가격이 변경되어 관객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초 안내드린 지난해와 티켓 가격을 유지하고자 여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비롯한 제작·운영 전반의 비용 증가로 인해 당초 계획한 공연의 완성도와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관계사 간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쳐, 부득이하게 티켓 가격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관객 여러분께 혼선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보내주시는 기대와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단순히 공연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서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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