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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한효주가 달라진 눈매로 성형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비슷한 논란을 겪었던 스타들의 사례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한효주는 최근 한층 진해진 쌍꺼풀 라인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에는 지난해 한 브랜드 팝업 행사에 나선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빠르게 퍼졌는데, 예전보다 또렷해진 눈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한효주인지 몰라봤다”, “예전과 눈매가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화장법이나 컨디션에 따라 달라 보이는 것 같다”, “쌍꺼풀이 짙어졌을 뿐 여전히 예쁘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이 가운데 한효주가 지난 2023년 채널 ‘비보티비’에서 성형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중학생 때까지 무쌍이었다가 고등학생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쌍꺼풀이 생겼다”고 밝히며, 이 때문에 오랫동안 성형 의혹에 시달려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들수록 쌍꺼풀이 계속 생긴다. 그래서 어떤 날은 쌍꺼풀이 5개가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로 그의 과거 사진들을 살펴보면 성장 시기별로 눈매에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와 마찬가지로 배우 이지아 역시 확 달라진 분위기로 성형설이 제기됐다. 지난달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 레드카펫에 오른 그는 이전과는 다른 인상으로 낯선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처음에는 못 알아봤다”, “분위기가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의 성형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8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그는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방영 당시 얼굴이 달라졌다는 논란이 일자 “순환장애로 안면 부종이 심했음에도 촬영을 강행하다 보니 오해를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특히 “제작진이 배려 차원에서 시도한 CG 보정이 오히려 어색하게 나왔다”고 비하인드도 함께 전했다. 이어 이경규가 자연 미인이 맞는지 묻자 코 시술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 이후 염증 문제로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가수 소유도 최근 불거진 성형 논란에 직접 선을 그었다. 지난 5월 채널 ‘소유기’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신곡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올백 스타일로 맨얼굴을 드러낸 그는 “나 이마 왜 이렇냐. 엄청 빤딱빤딱하다”며 “이러면서 성형설이 나오는 거다. 저 아무것도 안 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앞서 활동 준비 과정에서 68kg에서 48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 소유는, 이 같은 체중 변화와 함께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인해 성형 의혹에 시달려야 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한효주, 이지아, 소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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