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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신민아가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글로벌로 진출한다.
배우 신민아가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브랜드 오메가(OMEGA)의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오메가는 신민아의 우아한 매력과 진정성, 뛰어난 연기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탁월함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에디 레드메인 등 세계적인 오메가 앰버서더들과 함께하게 된다.
오메가의 사장 겸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신민아는 뛰어난 연기력과 우아한 품격, 그리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아온 배우”라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그녀의 모습은 오메가가 추구해 온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라고 전했다. 신민아는 “성인이 되어 스스로에게 처음 의미 있게 선물했던 것 중 하나가 손목시계였다”라며, “오메가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고,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 세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앰배서더 발표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신민아는 18K 문샤인™ 골드 소재의 30mm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를 착용했다. 이 타임피스는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그린 선브러시 다이얼에 틴티드 래커 마감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눈부신 매력을 선사한다.
1848년 설립된 오메가는 정밀성과 혁신,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온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비롯해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함께한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등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 오메가의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신민아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
신민아는 2001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tvN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디즈니+ ‘재혼 황후’ 등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눈동자’에서 서진, 서인 역을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20일 그는 동료 배우 김우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지은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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