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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이세영의 과감한 코스프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이 갈렸다.
개그우먼 이세영은 10일과 12일 자신의 계정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코스프레를 한 사진을 업로드 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애니메이션 ‘원피스’ 보아 핸콕의 의상을 입었다. 붉은색의 치마는 한 쪽이 과감하게 트여있어 허벅지가 노출됐고, 가슴 쪽이 깊게 파인 디자인으로 인해 볼륨감 넘치는 이세영의 몸매가 드러났다. 이어 12일에는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글과 함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속 다키 의상을 입으며 더욱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이세영의 코스프레를 본 누리꾼들은 게시물의 댓글 창을 통해 논쟁을 펼쳤다. 팬들 사이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몸매 무슨 일이냐”, “너무 예쁘다” 등 긍정적인 여론이 형성됐다. 반면, 일각에서는 “좀 과한 것 같다”,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등 반응을 보이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앞서 이세영은 자신의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가슴 수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2025년 3월 그는 “7~8년 전쯤 가슴 필러 시술을 받았는데 부작용이 왔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라며 성형 부작용에 대해 토로했다. 또한 같은 해 8월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 출연해 쌍꺼풀, 코, 가슴 수술 등을 받았으며, 성형에 1억 원 이상 투자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성형 전 이세영은 2009년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VJ로 비공식으로 데뷔했다. 정식 데뷔는 MBN 1기이자 마지막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 2012년이다. 이후 그는 MBN ‘개그공화국’ 종영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연기 활동도 병행했는데, 2015년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의 친구 왕자현 역으로 분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지은 기자 / 사진=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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