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엘리트 금수저’ 집안 출신→자기애 뿜뿜…”과거 여의도+대치동 ‘간판’이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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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수호가 학창 시절 자기애 넘치는 흑역사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일 채널 ‘오키키ㅇㅋㅋ’에는 ‘죽기 전에 지우고 싶은 흑역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배우 지예은과 엑소 수호가 출연해 MC가비와 함께 과거 흑역사에 대한 웃픈 스토리를 공개했다.
수호는 자신의 아이디가 ‘윤중간지왈’이었다고 밝히며 작명 배경에 대해 공개했다. 모두가 뜻에 대해 의문을 품자, 그는 “(여의도에 있는) 윤중초, 윤중중학교를 다녔다. 그래서 ‘윤중의 간지(멋)가 말한다’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대치동으로 이사를 갔다며 “그때는 ‘대치동 간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가비는 “옛날부터 자기 잘생긴 거 알았다”라고 받아치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아이디에 이어 그의 하두리 시절 셀카도 이목을 끌었다. 과거 그는 하두리로 찍은 듯한 사진에 “준며니 가입했다 싫으면 나가라고 해요”라는 멘트를 덧붙여 온라인에 공개했고, 이를 본 가비와 지예은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동시에 몸서리를 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그의 자기애 넘치는 행보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찼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간판 일만 해 얼굴부터가 일단”, “가오가 몸을 지배하던 시절”, “윤중간지왈에 이은 대치동간판” 등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오가고 있다.
과거 수호는 아버지가 대학교수인 것에 더해 시세 20억 원을 호가하는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금수저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의 아버지는 성균관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해 현재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호의 어머니 역시 과거 교사로 재직한 교육자로 밝혀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를 방증하듯 수호는 과거 강남 8학군인 휘문중학교에서 전교 16등을 차지할 정도로 비상한 머리를 가진 우등생이었고, 현재는 영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오키키 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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