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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S.E.S 바다와 유진이 우정 여행에 나섰다.
바다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여행. #그냥 좋아 #설렘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일본 여행에 나선 바다와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바다가 블랙 레더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면 유진은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차려입고 원조 여신의 면면을 뽐냈다.
이들은 세월을 거스른 미모는 물론 변치 않는 우정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언니들 우정 너무 보기 좋다” “어쩜 늙질 않나” “S.E.S 1집 때를 보는 것 같다. 그때와 똑같다” “유진 미모는 진짜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인 것이 그 방증.
한편 바다와 유진은 지난 1997년 S.E.S로 데뷔, ‘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Love’ ‘Twilight Zone’ ‘감싸 안으며’ ‘Be Natural’ ‘꿈을 모아서’ 등을 히트시키며 걸그룹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S.E.S 활동 종료 후에도 바다와 유진은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는 중으로 지난 2월엔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바다의 단독 콘서트에 유진이 깜짝 등장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바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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