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설현이 본가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김설현의 개인 채널 ‘김설현’에는 ‘김설현의 덩치목욕대작전(ft.엄빠집 힐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설현이 본가를 찾아 부모님,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설현은 “아침을 안 먹어가지구우”라고 말하며 늦은 점심을 먹었다. 메뉴로 참외와 요거트를 먹던 그는 “지은지 28년 됐다”며 집안 내부에 대해서 소개했다. 그는 카메라로 거실 바닥을 비추며 “당시에는 획기적이었다”고 언급하며 집안 곳곳을 보여줬다. 꽃무늬 커튼과 이부자리, 바닥 등이 오랜 시간 가족들이 생활해 왔다는 것을 나타내 정감 있는 집 인테리어를 보여줬다.

반려견 덩치가 목욕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김설현은 물을 무서워하는 반려견 덩치를 예쁘다고 달래주며 부모님과 함께 목욕시켰고, 견종 특성상 물에 잘 젖지 않는 탓에 덩치를 씻기는 데 애를 먹었다. 이어 그는 “오늘부터 23kg까지 티컵강아지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설현. 그리고 귀여운 덩치. 늘 응원합니다”, “하루 종일 웃은 기억이 없었는데 웃고 있다”, “덩치 아기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많이 컸네요” 등 그의 편안해 보이는 일상에 응원을 보냈다.
김설현은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다. ‘짧은 치마’, ‘사뿐사뿐’, ‘심쿵해’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고 그는 팀의 센터로 주목받았다. 이어 통신사 과오 등 레전드 입간판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그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과 드라마 ‘나의 나라’, ‘낮과 밤’, ‘살인자의 쇼핑목록’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 약 4년 만에 개인 채널을 재정비하고 뉴질랜드, 강릉 여행 브이로그 등을 공개해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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