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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6석 규모 단콘 성료하고 9석 앵콜콘 개최 “자꾸 욕심나” [RE:스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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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단독콘서트를 성료하고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유세윤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자꾸 욕심이 난다”면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해당 공연은 오는 14일 압구정 모 노래방에서 ‘9석’ 규모로 진행된다. 유세윤은 ‘드레스 코드는 트레이닝 복’ ‘편안한 분위기를 위해 정장 및 구두 착용은 불가하며 슬리퍼 착용 가능’ ‘본 공연은 기록용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진행됨’ ‘공연 시 옆방 손님의 소음이 들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등의 안내사항을 기재하며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뿐만 아니라 “본 공연은 전석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관객의 허락 하에 아티스트가 관객 사이에 착석할 수 있다. 5천 원 추가 결제 시 관객 본인 가창도 가능하다”고 덧붙이며 디테일을 더했다.

앞서 유세윤은 논현동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6석 규모의 단독콘서트를 진행하며 ‘개가수’의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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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 유세윤은 “뜨거운 함성소리와 숨결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6명이 기억에 남는다. 이렇게 서로가 긴장한 콘서트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고맙다. 언젠가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이라며 유쾌한 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KBS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의 유세윤은 최근 ‘라디오스타’ ‘니돈내산 독박투어4’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유세윤은 대한민국 대표 ‘개가수’로 뮤지와 함께 2인조 남성그룹 UV를 결성, ‘사기캐’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세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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