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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정은표가 아내의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하며 일상을 전했다.
지난 12일 정은표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내 김하얀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니 아내의 표정이 좋지가 않다”며 “그동안 잘 버티던 무릎이 또 아픈가 보다. 병원에 가자고 하니 불광역 쪽에 있는 병원에 가겠다고 한다”고 적으며 촬영한 무릎뼈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정은표는 해당 병원을 찾는 이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원장님이 테니스 치는 분이라 테니스 치다 생긴 병에 이해도도 높으시고 공감도 해주시니 거리는 멀어도 꼭 거기에 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테니스 계속해도 된다는 원장님 말에 기분이 좋은 모양인지 연신내역 쪽에 가서 맛있는 국수 사주겠다고 한다. 걸어가는 거 힘드니 그냥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어허이 이 정도 아픈 거 가지고, 따라와, 손'”이라고 덧붙이며 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김하얀과 결혼해 두 아들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가족들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쌓았다.
첫째 아들 정지웅 역시 뛰어난 학업 성취로 주목받았다. 그는 IQ 167로 알려지며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관심을 끌었다. 둘째 딸 또한 IQ 150대 영재로 알려지며 가족 전체가 높은 학업 역량을 보여왔다.
정은표는 꾸준히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아내를 향한 걱정과 애정을 동시에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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