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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기선제압 제대로 했다…팬들 열광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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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고 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였다.

올블랙 착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멤버들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는 상반된 분위기가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매 앨범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 앨범에서는 어떤 음악 세계가 펼쳐질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포함하여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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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블랙핑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이번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된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진행되며, 사전 세션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된 상황이다. 발매 후 진행되는 사후 세션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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