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개봉 첫 주에 681억 벌었다…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로 쾌조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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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레전드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가 글로벌 박스오피스까지 접수했다.
동명의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스트리트 파이터’가 개봉 첫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게임의 타격감과 레트로한 감성을 충실히 이식한 이 작품은 원작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트리트 파이터’는 개봉 첫날 1,300만 달러(한화 약 172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개봉 첫 주말에는 약 5,110만 달러(한화 약 678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춘리(칼리나 리앙 분)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앤드류 코지 분)와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 분)가 목숨을 건 배틀 로열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누적 판매량 5,600만 장을 기록한 동명의 게임이 원작이며, 영화 속에 이스터 에그를 곳곳에 배치해 재미를 더했다.
캐릭터들의 기술 및 필살기를 비롯해 게임 속 시그니처 사운드, 보너스 스테이지 등으로 오락실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게 했다. 이에 전 세계 관객들은 “액션과 원작 리스펙이 좋았음”, ” 게임 팬이라면 분명 좋아할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팬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수많은 이스터 에그와 원작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이 담겨 있어 즐거웠다” 등의 평과 함께 ‘스트리트 파이터’의 관람을 권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쓴 ‘스트리트 파이터’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박스오피스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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