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지유가 20세 전엔 배우의 꿈을 키웠다고 고백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에선 ‘미혼 앤 기혼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개세모 2 |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세미, 김지유, 김진주가 모여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유는 “나 원래는 처음에 배우가 되고 싶었다. ‘천국의 계단’ ‘별은 내 가슴에’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거기서 나오는 최지우 님 같은 그런 느낌으로 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그때 20살 되기 전에 제일 친했던 이모에게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더니 이모가 어느 날 진짜 진지하게 ‘지유야, 너 서울 올라가기 전에 한 3년만 시간을 줄 수 있냐’고 하더라. 그때 이모가 진지하게 이야기 했다. 3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가 성형하고 산속으로 들어가라고. 그때 이모가 ‘전신 성형’이라는 얘기를 했다”라고 밝히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세미는 “이게 성형 수술로 되는 부분이 있고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너는 힘든 게 키 연장해야 되지, 머리뼈를 깎아야 되는데 머리뼈를 깎는 게 가능한가?”라고 놀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김지유는 웹 드라마를 찍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며느리는 귀싸대기 회장님’이란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거기에서 회장님 역을 맡았는데 내가 부담이 됐던 게 연기를 집중해서 빠져들어서 해야 되는데 대사 외우는데 급급해졌던 거다. 유일하게 즐겼던 장면이 회장님인 내가 앉아 있으면 남자들이 다 둘러싸고 있는데 그때만 ‘이게 연기지’라고 생각했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한해 “래퍼 DNA, 지금은 빠졌다…차려입은 김동현 보니 이상해” (‘히든’)[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9223630/CP-2022-0227-4049297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