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정준호, 더 건강해진 이유?…♥이하정 “50살 넘어 낳은 딸 덕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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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늦둥이 딸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딸 덕분에 남편이 날로 건강해지고 있다며 웃었다.
이하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중 한 장에는 정준호가 딸 유담 양에게 음식을 떠먹여 주는 모습이 담겼다. 유담 양은 아빠가 건네는 음식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이하정은 이 사진에 “50 넘어 낳은 딸내미 덕에 아빠는 매일 더 건강해지고 있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늦둥이 딸을 향한 정준호의 각별한 애정이 전해지는 대목이다.

이날 이하정은 하루를 돌아보는 글도 남겼다. 그는 “오후에 엄청난 비가 내려서 도로 곳곳이 마비였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비는 멈췄더라고요. 우리 인생에 있어서 지금 눈앞에 막막한 상황이 벌어졌다해도 이 비처럼 다 지나갈거라 믿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도 엄청난 일정을 끝내고 다 지쳐 귀가한 아빠를 위해 우리 유담이는 재롱 부리다가 #굿나잇”이라며 지친 남편에게 힘이 되어준 딸의 모습을 전했다.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이하정은 딸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와 함께 “내 베프. 우리 집에서 목소리 제일 큰 정유담 어린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엄마 아빠가 너를 안 낳았다면 어땠을지 가끔 생각하는데. 너가 없는 우리 집은 상상이 안 되네. 엄마 아빠 시욱이 오빠한테 폭풍 잔소리”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리 가정에 보내주심에 감사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유담 양은 엄마의 목을 끌어안고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아빠 정준호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평소에도 딸과의 일상을 자주 전해왔다. 지난 14일에는 “예배 드리고 집에 오다가 유담이 옷을 놓고 온 걸 발견하고 다시 교회로..오늘도 웃픈 하루”라는 글과 함께 딸과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군과 딸 유담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화목한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사랑받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이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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