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와 한국 떠났다…뒤늦은 신혼여행→”남편만을 섬길 테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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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아나운서 출신 김다영이 신혼여행 중 미처 챙기지 못한 남편 배성재의 생일을 깜짝이벤트로 축하했다.
지난 17일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신혼여행에서 남편 생일을 까먹었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떠난 김다영과 배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여행 도중 배성재의 생일을 맞았지만, 김다영은 미처 이를 챙기지 못했다. 그는 “이국에서 생일을 생각 못 한 게 미안하다”라며 “저녁때 제대로 축하해 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이후 저녁이 되자, 두 사람은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김다영은 “결혼 축하하고, 생일도 축하한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깜짝선물도 준비했다. 김다영은 “내 이벤트다. 내 남편. 결혼하고 맞는 첫 생일”이라며 해바라기 모양의 케이크를 꺼냈다. 이어 그는 “당신만 바라보겠다. 해바라기 케이크다. 남편만을 섬기겠다”라며 애교 섞인 멘트로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아나운서 출신인 두 사람은 14살 차이로,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김다영과 배성재는 별도의 결혼식 대신 가족끼리 식사 자리를 가졌고, 이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배성재는 스포츠 캐스터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도 알렸다. 김다영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부부가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건 또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인생관, 가치관 등등 모든 측면에서 벌써부터 많은 변화가 느껴지고 있는 요즘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다영은 “축하해 주신 모든 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먼저 이 길을 걷고 계신 부모 선배님들을 따라서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라며 예비 엄마로서의 각오도 덧붙였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다영, 채널 ‘다영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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