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수 “류혜영, ‘킬링타임’ 촬영 현장서 강한 리더십, 덕분에 안정감 느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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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윤수가 ‘영화 킬링타임’ 촬영 현장에서 류혜영의 강한 리더십 덕분에 안정감이 들었다고 돌아봤다.
19일 온라인 채널 ‘LIFEPLUS TV’의 ‘라플위클리’에선 “도파인 중독 생존 스릴러 ‘킬링타임’ | 라플위클리 HOT & NEW”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킬링타임’의 남윤수,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안현모와 작품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가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어땠나?”라는 질문에 남윤수는 “좀 뭔가 의외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의외지만 의외의 시너지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내가 했던 필모랑 류혜영 누나 필모랑 다른 느낌이 있지 않나. 그런데 이 의외인 사람들끼리 모였을 때 보이는 케미가 신선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류혜영 역시 “맞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남윤수’라는 배우가 캐스팅이 됐다고 들었을 때 정말 상상하지 못한 친구였어서 ‘정말 새로운 조합이다’ ‘너무 신선할 것 같다’라고 생각했다. 그때 좀 걱정 로봇이어서 저는 편해야 연기가 잘 되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 친구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하지?’ 이 걱정을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남윤수는 류혜영에 대해 “일단은 저희 현장에서 리더십이 좀 많이 강했다. 실제로 감독님이랑 이야기 할 때 먼저 다가가서 이야기하고 뭔가 저희 같이 촬영했던 배우들은 대부분 신인 배우들이었어서 누나는 연기자 활동을 오래 했기 때문에 뭔가 나서서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줬던 것 같다”라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극중에선 제가 리더인 캐릭터인데 현장에선 누나가 리더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저도 안정감도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킬링타임’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10월 21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라플위클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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