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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자신의 기록을 깨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누적 관객수 802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이 영화는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데 성공했다.
전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164,392명을 동원하며 ‘오디세이’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금일 오전 12시 기준, 802만(805만 2,995명) 관객을 동원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기존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3,606명)보다 9일 빠르게 800만 고지를 넘고, 동시에 최고 스코어를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흥행 보증 수표로 꼽힌다.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모두 700만 관객을 넘으며 마블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왔다. 그리고 마블 영화의 흥행이 주춤했던 시기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시리즈 최고 기록을 쓰며 건재함을 알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다음 목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와 ‘아이언맨 3′(900만)이다. 현재의 흐름이라면 다음 주 중에 이들을 추월하고 천만 영화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어벤져스’의 주축이었던 두 영웅을 넘고, 마블의 솔로 영웅 영화 중 최고 스코어를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지며 위기를 맞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리즈 최고 기록을 쓰며 흥행 질주 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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