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싱글맘’ 박환희, 벌써 15살 子 언급에 당황한 기색…”좋은 남자로 크고 있습니다만”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박환희가 팬의 난데없는 메시지에 당황한 기색을 표했다.
지난 6일 박환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그는 자신의 패션 정보를 묻는 팬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는가 하면 동안 비결에 대답하기도 했다. 침착하게 답변을 이어가던 그는 팬의 갑작스러운 아들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팬은 박환희에게 “언니 아들이랑 제가 결혼할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박환희는 이에 “네? 아, 아니. 좋은 남자로 크고 있습니다만. 아직 15살인데, 허허허”라고 답장했다.
1990년생 박환희는 2011년 9살 연상의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와 결혼해 이듬해 2012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혼인 2년 만인 2013년 4월 그와 협의 이혼을 했다. 2012년 이혼 진행 당시 빌스택스는 결별 사유로 서로 종교와 원하는 것이 달랐다고 밝혔다. 이후 양육권은 빌스택스가 가지며 박환희는 그에게 양육비를 보내기로 합의됐다.

이혼 6년 후인 2019년 박환희 측은 이혼 사유가 빌스택스의 폭력과 폭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폭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박환희가 잠깐 외도를 하자 빌스택스가 이를 명분으로 이혼 조건을 성립시켰다.
반면 빌스택스는 이에 ‘허위 사실’이라고 대응했다. 또한 박환희가 양육비 지급을 하지 않았으며 5년 넘게 아들을 만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고소했으나, 소송의 결과는 언론에 발표되지 않았다. 이후 박환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꾸준히 아들의 근황을 공개해 왔다.

배우 박환희는 ‘후아유 – 학교 2015’, ‘태양의 후예’, ‘지리산’, ‘신병2’, ‘닭강정’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25년 11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서 이 소령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후에는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으며, 아직 차기작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환희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