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수학 1위’ 정승제, 파격 은퇴 선언…”양세찬, 6개월 내 상위 20% 못 들면”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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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정승제가 파격 은퇴 공약을 내걸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정승제와 유대종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다. 정승제는 ’16년 연속 수학 1위’를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수학 일타강사로, 이날 방송에서 ‘누적 수강생 천만 명’을 넘긴 자신감을 드러낸다.

정승제는 예능계에서도 인기 있는 양세찬의 수학 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정승제는 “양세찬의 수학 실력을 6개월 만에 상위 20%대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으며, 만약 그 실력이 늘지 않으면 은퇴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정승제의 파격적인 발언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어 스타강사 3세대인 정승제는 ‘5세대 스타강사’에 대해 언급하며, 이들이 대학 1학년부터 아이돌 연습생처럼 준비하는 것을 강조했다. 유대종은 “요즘 5세대 스타강사들은 주우재처럼 훤칠하고 잘생긴 사람이 많다”라고 덧붙이며 과거와 달라진 스타강사의 조건에 대해 설명했다.

정승제는 방송에서 치열해진 강사 시장의 생태계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주우재가 어떻게 확신의 스타강사상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된다.

한편, 국어 일타강사 유대종은 자신의 서울대 철학과 출신 배경과 과거 행정고시 1차 합격 경험, 그리고 대형 학원에서 단 3일 만에 일타강사로 자리 잡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유대종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그가 어떻게 강사로 성장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방송은 27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현 기자 /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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