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녀들과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일과 중 제일 중요한 루나 맘마”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수영복을 입은 채 딸 루나 양에게 분유를 수유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시영이 루나 양을 품에 안고 모성애를 뽐냈다면 루나 양은 키티 수영복을 입은 깜찍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금일(25일) 이시영은 루나 양의 돌잔치 사진도 공개했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돌잔치를 치른 그는 “붉게 노을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고맙고 감사하고 살면서 갚아나가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을 받았다”면서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맙고 이안이 루나 너무나 사랑한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두 자녀를 향한 애정을 표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한 그는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하던 중 이혼 얘기가 오가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왔다.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시영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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