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결혼식 축의금? 가면 100만 원 기본으로 내…모바일 청첩장은 안 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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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지인의 결혼식에 가게 되면 기본으로 100만원의 축의금을 한다고 털어놨다.
23일 온라인 채널 ‘안녕한샘요 and 어반자카파’에선 “‘세미: 한 번뿐인 결혼 이 정도는 해요~’ 개노답 독신들이 절망한 현실 결혼식 비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세미,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 권순일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10년 전 친했던 직장동료가 모바일청첩장을 보낸다면?”이라는 질문에 조현아는 “나는 씹을 거다. 솔직히 읽지 않을 수도 있다. 관심도 없다”라며 “10년 만에 전화가 와서 축가 좀 해달라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 ‘내가 그걸 왜 해줘?’ 했다”라고 뜬금없는 부탁에 황당했던 경험담을 밝혔다.
반면, 모바일 청첩장에 대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박세미는 “저도 이제 (초대해야 하는 하객을)추려보니까 제 지인만 200~300분 될 것 같더라. 이 분들에게 다 하나하나 가서 직접 청첩장을 주면서 밥을 사고 이러는 게 상대방도 저한테 안 했으면 좋겠고 저도 안 했으면 좋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내 입장에서는 정성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청첩장 받으면 나는 안 가고 나는 가면 기본으로 100만 원을 내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이에 박세미는 “그러면 대우 받을 사람”이라며 모친에게 전화해 청첩장을 퀵으로 보내달라고 하는 상황극을 펼쳤고 조현아 역시 박세미의 결혼식 날 급하게 스케줄이 잡혔단 전화를 받는 상황극으로 화답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안녕한샘요 and 어반자카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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