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팬들과 기싸움 시전…”이게 최선, 자극 주지 마” 공격적 발언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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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과거 소통 앱에서 했던 발언이 파묘돼 뭇매를 맞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유노윤호와 팬들의 소통 어플 채팅 캡처본이 공개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팬들이 한 달마다 돈 내고 하는 유료 소통 앱에 두 달 만에 출석한 유노윤호’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캡처본 속 유노윤호는 소통 앱에 자주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하는 팬의 닉네임을 언급하며 “최대한 소통 앱 오고 있고, 만족을 못 시켜드려서 죄송하지만 이게 최선인 것 같다. 자극 주지 마라”라고 다소 공격적인 투로 말했다.

또 다른 팬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왔으면 팬들이 이렇게 화내지 않지 않았을까”라고 반문하며 “각자 성격이 다르겠지만 이것도 아이돌로서 일이고, 유료로 소통하는 앱인데 팬 아이디 박제하고 기싸움하는 거에 우리도 많이 놀랐다”고 불만을 쏟아냈다. 이에 유노윤호는 즉각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지 마라”라고 대꾸했고, 이어 “서운한 건 존중하지만,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분들은 서로에 대한 존중이 아니다. 존중이 없는 분은 나가라”고 말했다.

연예인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유료 소통 어플은 1인권 기준 앱스토어에서는 5천 원, 어플 공식 웹 스토어에서는 4천5백 원에 판매되고 있다. 불만을 표하는 팬들은 정당한 대가를 지급했음에도 소통 공간을 자주 찾지 않는 유노윤호가 잘못됐다는 취지다.

해당 캡처본이 각종 온라인에 퍼져 나가며 유노윤호는 다수의 누리꾼에게 비판받는 상황이다. 다만, 논란이 불거지자 팬들은 “저거 7월 일이다. 화나서 올렸는데 (당시) 아무도 관심 안 가졌다. 지금 파묘된 거다”, “이후 사과하고 이렇게 오면 피곤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자주 온다”라고 반박했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유노윤호는 배우와 가수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싱글 ‘Time’s Tickin’을 발매한 바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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