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테토남인 줄 알았는데 예능 압박감 심했나…”왜 이리 소심해” 유재석 한마디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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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신승호가 듬직한 체격과 어울리지 않는 ‘새가슴’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20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신승호와 채수빈이 ‘틈친구’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유연석은 신승호의 체격을 보고 “오늘 정예부대가 왔다”라며 반기고, 신승호 역시 자신감 있게 게임에 임한다. 하지만 게임이 시작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제작진의 ‘3, 2, 1’ 카운트에 깜짝 놀란 신승호는 “시간 세지 말아주세요. 저 혼자 숫자 세고 있어요!”라고 외친다. 유연석은 잔뜩 긴장한 신승호를 보며 “그렇게까지 놀라면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긴장을 이기기 위한 특훈도 이어진다. 신승호는 ‘틈만나면,’ 최초로 압박감 극복 훈련에 나선다. 그는 “될 때까지 할 거예요”라며 같은 동작을 수없이 반복하고, 너무 몰두한 나머지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한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승호야 왜 이렇게 소심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신승호의 미션 성공 여부는 20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95년생인 신승호는 넷플릭스 ‘D.P.’, tvN ‘환혼’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상대를 조종하는 초능력을 지닌 의문의 인물 블랙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는 11월 4일에는 취업 면접장을 배경으로 한 심리 스릴러 ‘최종면접’ 개봉도 앞두고 있다. 극 중 신승호는 여섯 지원자 가운데 행동파 리더 승빈을 연기한다.
윤시은 기자 / 사진=SBS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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