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지은 기자] MC 전현무가 ‘전지적 참견 시점’ 파생 예능의 MC를 맡는다.
20일 스포티비 뉴스 취재에 따르면 11월 초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이하 ‘전착시’) MC로 전현무, 김원훈, 윤남노, 김민경이 발탁됐다. 방송인 전현무는 아나운서 출신 베테랑 MC로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전지적 참견 시점’ ‘전현무계획’ 등 9개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2004년부터 뉴스로 방송에 출연해 그는 현재 24년 차 전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최근 전현무는 ‘나혼산’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 편에서 사전에 기획된 시나리오와 대본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코미디언 김원훈은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동료 개그맨 조진세와 엄지윤과 함께 채널 ‘숏박스’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에 스케치 코미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요 인물이다. ‘숏박스’는 20일 기준 구독자 수 404만 명을 넘겼다. 방송 활동으로는 JTBC ‘직장인들 3’, 쿠팡 플레이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해 현실감 있는 연기와 자신만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셰프 윤남노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통해 명성을 얻었다. 그는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해 최종 20인에 드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재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해 훌륭한 요리 실력과 맛 표현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경 씨는 민음사 편집부 해외 문학팀 소속 6년 차 편집자로, 채널 ‘민음사TV에서 훌륭한 입담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BC ‘라디오 스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도 출연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MC로 지상파 예능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중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전착시’는 무언가에 깊이 몰두해 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예능이다. 이는 연예인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 ‘전참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MBC 대표 예능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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