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암’ 김정난, 밀가루 디톡스 한 달 만에…”유혹 많아, 침 질질→대신 양배추”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정난이 건강을 위해 좋아하는 음식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근 그가 갑상샘암 수술을 했던 과거를 고백한 일이 재조명됐다.
지난 12일 김정난의 채널에는 ‘밥 한 공기 순삭 가능! 깻잎김치부터 황탯국까지 초간단 김정난 표 반찬 5종 레시피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정난은 영상 공개와 함께 “체력과 건강 관리를 위해 최대한 건강식 위주로 먹고 있는데, 밀가루를 최대한 자제하고 집밥 위주로 먹으니까 몸이 정말 가벼워지는 느낌이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영상에 따르면 김정난은 ‘밀가루 디톡스’ 중에 있었다. 그는 “밀가루를 안 먹은 지 한 달이 다 돼간다”라며 “진짜 빵도 안 먹고 면도 안 먹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진짜 유혹이 너무 많았다. 맛있는 빵집 지나갈 때마다 막 침을 질질 흘리면서”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던 그는 집에 비빔면과 라면이 있다며 제작진에게 가져가라고 권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 대신 양배추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양배추 되게 싫어한다. 그전에는 거의 안 먹었다. 근데 먹다 보니까 먹을 만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양배추만 단독으로 먹으면 잘 안 먹혀서 고기랑 볶아서 먹는다”고 덧붙였다.

김정난은 지난달 30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갑상샘암을 수술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함께 출연한 박미선의 투병 사실을 언급한 그는 “언니(박미선)는 가슴이 아프고 나는 갑상샘이 아팠다”라며 “수술하고 다 떼어냈다”고 이야기했다. 김정난에 따르면 그는 암 투병 사실을 이전까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돼 항암은 하지 않았다고.

배우 김정난은 명품 조연으로서 드라마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재벌집 막내아들’, ‘설강화 : snowdrop’, ‘구미호뎐1938’, ‘눈물에 여왕’에 출연하는가 하면 지난 1월부터 2월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대비 역으로 등장해 연기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김정난’




![윤남노, “300만 원 쓰고 1kg 빠져”…마운자로 이겨낸 기적의 식욕 (‘옥문아’)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223255/CP-2022-0227-40355315-thumb-240x160.jpg)
![할리 베리 아들, 법정서나.. “母 아동폭력 직접 밝히고파”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10/13220824/CP-2022-0227-40355101-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