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 ♥김슬기와 재혼 앞두고 ‘폭행설’ 휘말리더니→애정 전선 ‘이상無’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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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돌싱글즈3’ 출신 유현철이 결혼식을 앞둔 아내 김슬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현철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나도 잘 찍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딩 촬영에 한창인 김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김슬기는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신부다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현철은 “여신 슬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 누리꾼이 “노보정 맞냐”라고 묻자, 유현철은 “제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이라고 답하며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지난달 김슬기는 눈 주위에 멍이 든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후 일각에서 가정폭력설 등 근거 없는 추측이 나오자,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이유는 절대 아니”라며 직접 해명했다. 김슬기는 “그렇다면 결혼식이 한 달밖에 안 남았다고 얘기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내 눈이 저 모양인 이유는 나 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슬기는 술을 마신 후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주말 저녁 유현철과 함께 각각 소주와 와인 한 병을 마셨고, 유현철이 소파에서 잠든 사이 벌어진 일이라는 것. 그는 “정신 차려보니 바닥에 앉은 채 머리만 바닥에 처박혀 있더라”라며 “고개를 드니 피가 뚝뚝 떨어졌고, 놀랄 새도 없이 거울을 보고 후딱 지혈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슬기는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붓고 시퍼렇게 멍이 들어 오빠도 많이 놀랐다. 바로 약을 사다 줘서 열심히 발랐다”며 병원 검사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슬기는 ENA·SBS Plus ‘나는 SOLO’ 10기 옥순으로, 유현철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한때 관계의 위기를 겪기도 했다.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한 이들은 지난해 초부터 관계가 악화돼 약 10개월간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관계를 회복한 유현철과 김슬기는 오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
윤시은 기자 / 사진=유현철,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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