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옥순, ♥유현철과 재혼 앞두고 멍든 눈…”미치겠네 정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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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나는솔로’ 10기 옥순이 결혼을 앞두고 눈에 멍이 든 영상을 공개해 팬들이 걱정하는 가운데 예비 남편 유현철의 반응이 화제다.

29일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10기 옥순(본명 김슬기)은 개인 계정에 “이게 진짜 밤티 아닐까”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눈에 든 멍을 이리저리 훑어보듯 바라봤다. 자막으로는 “결혼식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눈탱이방탱이 완전 개밤티. 미치겠네 정말”이라 덧붙였다. 단 그는 어떠한 경위로 멍이 들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일 있는거냐” “얼른 회복하시길” “예쁜 얼굴 어떡하냐” “상황 설명이 필요하다” 등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예비 남편 유현철의 개인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을 통해 누리꾼들은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 유현철은 미역국 사진과 “여보 고마워”에 하트 이모티콘까지 붙여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그는 빵 사진 위에 “생일 뒤풀이”이라는 문구를 붙인 사진도 게시했다. 두 게시물에 옥순의 개인 계정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은 유현철의 생일을 맞아 데이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유현철은 MBN·ENA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명성을 얻었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참여한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커플이 탄생했다.

옥순과 유현철은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 연락을 주고받다 만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받다 2022년 1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현재 혼인 신고를 마치고 다음 달 2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유현철의 개인 계정에 웨딩 촬영 영상이 올라와 화제 된 바 있다. 유현철은 “예쁜 웨딩촬영보다 더 소중했던, 우리 네 식구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각각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김슬기, 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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