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이준혁, 이혼 앞둔 유이 이용해 파격 승부수…주문 사고→매출 대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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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준혁이 이혼을 앞둔 유이의 화제성을 이용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29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는 공은태(이준혁 분)가 양준호(서현우)와 함께 사태를 수습했다.
이날 양준호는 손 팀장에게 팀원인 계약직 이지혜(하율리)에 대한 평가를 잘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손 팀장은 “너에 대한 평가가 어떤 줄 아냐. 평가 좋아. 근데 왜 아직 대리인 것 같냐. 넌 문제 해결을 잘해. 근데 그게 회사 내부의 문제”라며 계약직 문제 대신 진짜 일을 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던 중 영업 5팀에 문제가 터졌다. 박기태(홍진기)가 3억을 써야 할 발주서에 30억으로 잘못 적었고, 라크네스는 발주서대로 물량을 보낸 것. 소매가로 치면 100억도 넘는 물량이었다.



공은태는 양준호에게 이지혜와 함께 박기태를 잡아 오라고 했지만, 손 팀장의 조언을 떠올린 양준호는 공은태와 같이 보고하겠다고 했다. 이에 장향은(백예인)이 이지혜와 함께 박기태에게 향했고, 공은태와 양준호는 장경철(이현균)에게 보고하러 갔다. 해결을 위해 3일만 시간을 달라고 말한 두 사람.
양준호의 기지로 추가 물량은 실수가 아닌 걸로 둔갑했다. 공은태는 라크네스 측에게 슈즈 편집숍에 넣을 예정이라고 말하며 금액 협상까지 다시 했다. 라크네스 측은 추가 물량 금액을 20억으로 맞춰주겠다고 하자, 양준호는 “이번 물량만 15억에 가능하냐”라고 제안했다. 실수란 걸 알고도 보낸 라크네스 측의 죄의식을 이용하자는 것.
박기태는 현장에서 수습을 위해 뛰고 있었다. 장향은은 “이번 사고는 제 책임이고, 책임도 내가 진다”는 공은태의 말을 전하며 “팀장님은 사태 알고 나서 장 차장님한테 보고부터 했다. 기태 씨는 팀장님을 수습 못하는 사람 취급한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이어 공은태는 이혼을 앞둔 브랜드 모델 유지현(유이)을 찾아갔다. 유지현은 공은태가 모델 계약 해지를 위해 찾아온 거라고 생각했지만, 공은태는 계약 해지 대신 유지현에게 유리한 새로운 계약서를 건넸다. 원하는 건 라크네스 신발을 신고 이혼 법정에 출두하는 것. 이에 유지현은 “제 매니저 할 생각 없냐. 더 드릴게요”라고 제안했지만, 공은태는 “죄송하지만, 돈은 저도 있다”라고 밝혔다. 유지현이 라크네스 신발을 신고 법정에 출두한 후 라크네스 신발은 전월 대비 1,400% 매출 신장을 올렸다.
이후 전무가 공은태를 호출, 영업 2부 감사를 지시했다. 공은태는 장향은에게 도움을 청했다. 장향은이 내부고발자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 공은태는 “마음의 짐은 제가 같이 질게요”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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