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g→57kg’ 김지혜, 쌍둥이 출산 1년 만→180도 달라졌다…”똑같은 치마 맞습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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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임신 당시 입었던 치마를 다시 꺼내 입고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직접 확인했다.
김지혜는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똑같은 치마 맞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에는 임신 당시 같은 치마를 입었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나란히 비교한 장면이 담겼다. 임신 당시 64kg이었던 김지혜는 현재 7kg가량 체중이 줄었고, 같은 옷을 다시 입어보며 달라진 체형을 체감했다.

그는 “나는 배에 7kg이 다 있었나 보다. 옷 입어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라며 “저 때도 살이 약간 빠져서 자존감 올라갔을 때였는데 지금 보니 조금 창피하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지혜는 “만나는 사람마다 요즘 살 빠졌다고 해서 ‘에이~ 그 정도인가?’ 했는데 저 치마 입어보고 스스로 제일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 진짜 한 거라고는 클렌즈 주스 챙겨 먹은 게 전부”라며 “솔직히 영상 보고 깜짝 놀라시지 않았냐. 고민하지 마시고 얼른 시작해라. 배에서만 7kg 뺀 사람 여기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다. 원래도 날씬한데 대단하다”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어서 비포도 예쁘다” “다이어트 전도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5월에도 김지혜는 산후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에서 “쌍둥이 낳느라 고생했는데, 막 살 빼고 굶고 싶지 않다. 당분간은 행복한 돼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9년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 ‘결혼과 이혼 사이’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함께 출연해 부부 갈등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듬해에는 임신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난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혜는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 4년째 임신이 되지 않았지만, 난임 병원에 다니면서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한다”며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놓고, 좋은 생각 많이 하면서 새로운 생명이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해 본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난임을 극복하고 지난해 9월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김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두 아이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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