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여배우 클래스…이민정, 굴욕 없는 민낯 공개→”홍조 있고 피부 얇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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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딱 1년에 한 번 제대로 관리한다는 이민정의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피부 관리부터 마사지, 쇼핑까지 이민정이 자신을 위해 마련한 ‘힐링 주간’이 담겼다.

이날 이민정은 “명절 끝나고 직후에는 여성분들이 피곤할 것”이라며 “드라마 작품이나 큰일이 끝났을 때 나에게 선물을 주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지친 나를 위한 힐링 주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작은 피부 관리였다. 클렌징으로 메이크업을 모두 지운 이민정은 “생얼 공개 처음이다”라며 화장기 없는 얼굴을 드러냈다. 민낯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비주얼과 잡티 한 점 없는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약간의 홍조가 있고 피부가 굉장히 얇은 편”이라며 “센 레이저 같은 건 잘 못 한다. 많이 하면 할수록 안 좋은 피부라고 해서 수딩, 진정, 수분 관리를 많이 한다”고 자신만의 관리법을 전했다. 특히 꾸준히 관리받을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올해 처음 피부과를 찾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민정만의 뜻밖의 힐링 장소도 공개됐다. 바로 전기차 충전소. 충전을 기다리는 동안 차 안에서 홀로 커피를 마시는 시간을 즐긴다는 그는 “아무도 나를 찾지 않는 고요와 적막을 너무 좋아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오히려 집에서는 “들어가면 정리할 것들이 자꾸 보여서 잘 못 쉬는 편”이라고 털어놔 공감을 자아냈다.
다음 날에도 힐링 일정은 이어졌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얼굴이 팅팅 부었다”라는 이민정은 뭉친 어깨와 목을 풀기 위해 전신 마사지를 받았다. 그는 마사지 도중 “온몸이 오징어처럼 녹아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친구들과 여유로운 식사를 즐긴 이민정은 로봇청소기를 구매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다만 무거운 상자를 직접 옮기게 되자, “힐링 데이의 마지막은 개고생”이라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1982년생 이민정은 2013년 12살 연상의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채널 ‘이민정 MJ’,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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