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하나도 안 맞아→MBTI 정반대… “서로 맞추며 사는 것” [RE:뷰]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 예상외 답변을 했다.
지난 29일 고소영의 채널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 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그의 새언니가 출연해 함께 쇼핑을 즐겼다. 영상 말미 고소영은 식사를 하며 “나는 노래를 못 해도 발랄하고, 나가서 춤추고 놀고 이런 스타일이고. 우리 신랑은 ’60대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부른다. 하품하다 제발 집에 가자”라고 한다며 장동건을 언급했다.

“두 분 취향 잘 맞는 건 뭐가 있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곱창 딱 하나”라고 대답했다. 이어 “서로 다른 취미가 있고 다른 성격이어서 (초반엔)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근데 같이 살다 보니까”라며 “MBTI도 4개 다 다른 거 알지. 난 ENTJ인데 신랑은 ISFP 하나도 안 맞다”라고 장동건과 성격이 정반대임을 밝혔다. 이 이야기를 듣던 새언니가 “근데 이상하게 두 분이 잘 어우러진다”라고 말하자 고소영은 단칼에 “맞추면서 사는 거지, 서로”라고 응수했다.

또한 제작진이 과거 부부가 함께 출연했던 영상에 ‘두 분 지금 설레는 것 같다’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언급하자 고소영은 “정말 잘못 본 것 같은데 그건 설레는 게 아니고 어색해하는 거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8월 고소영의 채널에 출연한 장동건은 고소영과의 첫 만남과 비밀 연애를 했던 당시의 모습을 회상했다. 해당 영상 속 고소영은 “나는 성격이 급해서 ‘리모컨 좀 갖다줘’라면서 내가 먼저 가고 있다. 장동건 씨는 성격이 좀 느긋하다”라고 성격 차를 설명한 바 있다.

고소영 부부는 2010년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1972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식을 올린 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2014년 딸을 출산했다.
고소영은 현재 2017년 방영한 KBS2 ‘완벽한 아내’ 이후로 9년째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고소영’




![“15.4kg 감량”…’몸신’ 3단 변신에 깜짝 “비법은 음식 가계부→이지 운동”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9204727/CP-2022-0227-40053432-thumb-240x160.jpg)
![오연수, 여배우가 미술관에 가는 이유.. “비로소 숨 쉬어지는 기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9204324/CP-2022-0227-4005340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