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여전히 핫하네…양손 가득 ‘여성 속옷’ 움켜쥔 채 “준비되셨나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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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미국 투어에 나선 가수 박재범이 공연 현장에서 팬들에게 받은 이색적인 선물을 공개하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8일 박재범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애틀랜타, 오늘 밤 놀 준비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은 무대 뒤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박재범은 카우보이 모자를 눌러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상의는 입지 않은 채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를 띠었으며, 몸 곳곳을 채운 화려한 타투와 선명한 복근도 드러났다.
시선을 끈 건 양손에 가득 쥔 여성 속옷이었다. 박재범은 형형색색의 브래지어를 양손에 한 움큼씩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팬들이 공연 중 무대 위로 던진 선물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짐작하게 했다.

박재범은 “신곡 ‘Daddy’도 방금 나왔다”라며 “미국 투어의 첫 공연인 만큼 제대로 시작해 보자”라고 덧붙였다. 공연을 찾은 팬들과 함께 투어의 첫발을 힘차게 내딛겠다는 메시지도 전한 셈이다.
이를 본 팬들은 “핫하다” “섹시하네” “나도 콘서트 가고 싶다” “부럽다” “자기 관리 진짜 열심히 하는 듯” “역시 박재범답다” “콘서트 열기가 사진 밖까지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그동안 박재범은 파격적인 행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24년 앨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성인용 유료 구독 플랫폼인 ‘온리팬스’에 계정을 개설한 것. 당시 가요계에서 보기 드문 선택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를 두고 찬반 논쟁이 일기도 했다. 이번에도 그는 공연장에서 팬들이 건넨 이색적인 선물을 가감 없이 인증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음악적으로도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재범은 지난 7일 새 싱글 ‘DADDY’를 발매했다. 신곡 발매와 동시에 미국 투어에 돌입한 박재범은 첫 공연지인 애틀랜타에서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이색적인 선물을 받으며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새 음악과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그가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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