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찰떡”…한소희, 반응 안 좋았던 탈색모 완벽 보완→여론 싹 뒤집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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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탈색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완전히 달라진 반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8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셀카 사진은 물론 행사 포토월 사진을 대방출했다.

사진 속 그는 눈부신 금발 자태를 뽐내며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으며 화려한 금발이 어우러지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같은 날 한소희는 서울 용산구 한 갤러리에서 ‘부쉐론 (BOUCHERON) 2026 까르뜨 블랑슈 하이주얼리 컬렉션’ 이벤트에 참석해 한층 정돈된 탈색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그는 뿌리 부분까지 밝아진 컬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화이트 드레스와 화려한 주얼리까지 더해지며 화사한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로 이 색을 원했던 것”, “확실히 꾸미니까 인형이 따로 없다”, “안 어울린다고 한 사람 누구냐”, “금발 완전 찰떡이었네” 등 호평을 보냈다.

앞서 지난 8월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탈색 스타일링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영화 ‘인턴’ 제작보고회 등 공식 석상에서도 같은 헤어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한소희의 머리를 두고 호불호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피부톤과 헤어 컬러가 어우러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이른바 ‘톤그로’라는 반응을 보였다. ‘톤그로’란 피부톤과 어울리지 않는 색상이 전체적인 인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인상이 어색해 보이는 경우를 뜻하는 신조어다. 특히 지난달 28일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수수한 옷차림과 옅은 화장으로 나타나 탈색모가 더욱 도드라졌다. 콘텐츠 특성상 취기가 오른 모습까지 더해지며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보다 나이가 들어 보인다는 반응도 보였다.

그런가 하면 한소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탈색모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머리가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속 캐릭터를 위한 선택이라며 “계속 관리해 줘야 한다. 2주마다 뿌리 탈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 저도 머리가 어색하다. 팬분들도 대중들도 어색해하시는 것 같은데 계속 보시다 보면 적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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