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기 순자, ♥영철과 ‘이별→재결합’하더니…한강뷰 결혼식 공개 “대관료 1200만, 식대는 1억” [RE:스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솔로’ 23기 순자와 영철이 재결합 후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영철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순자와 함께한 결혼식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예식장을 배경으로 서로를 마주한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철은 지인들이 촬영한 결혼식 현장 사진도 잇따라 공유하며 결혼의 기쁨을 실컷 만끽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란다” “결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순자와 영철은 2024년 ‘나는 SOLO’ 23기 방송에서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방송 직후 연인이 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순자와 영철은 한 차례 이별한 다음 재결합했으며, 지난 7월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직접 공개하며 이별을 겪은 후 다시 만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영철은 “제가 워낙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다 보니까, 23기 때 얻었던 ‘위아더월드’ 캐릭터 행동을 방송 이후 몇 달간 더 했던 것 같다”며 결별 이유를 밝혔다. 이에 순자는 “오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결혼해야 한다. 내가 이런 거 저런 거 다 지킬게’라면서 스스로 통금도 만들더라”고 덧붙였다.
또 채널 ‘유아맘’에서 순자는 “낭만 있는 예식장을 찾았다. 오빠가 물을 진짜 좋아한다. 오로지 남편을 위해서 선택했다”며 한강의 요트 선착장이 보이는 웨딩홀을 소개했다. 이를 듣던 영철은 “자칫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순자 씨는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없고 제가 도리어 로망이 많아서 존중해줬다. 결혼식장 빼고 다 순자에게 양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웨딩홀 총 견적 비용에 대해서는 “대관료가 1,200만 원”이라며 “하객이 500명이면 식비만 거의 억 단위”라고 털어놨다.

현재 23기 순자는 첼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23기 영철은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23기 순자, 영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