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인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코타키나발루에서 보낸 휴양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계정에 “코타키나발루에서 복귀했다. 두 번째인데 다시 경험한 코타키는 정말 낭만적이다”라는 글을 적고, 현지에서 찍은 여러 장을 함께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군살 없는 비키니 차림으로 요트에 몸을 맡기고, 해변에서는 말 위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또 현지 풍광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트 갑판에 누워 쉬는 컷이 있는가 하면, 석양을 등지고 말을 타는 컷도 포함됐다.

요트에서 포착된 사진에서는 비키니 아래로 늘씬한 보디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드러났다. 별다른 꾸밈 없이 자연스러운 차림새였고, 건강미도 함께 묻어났다. 다만 여행에 아쉬움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 이솔이는 “코타키나발루가 세계 3대 석양이라 엄청 기대를 하고 갔다. 하지만 이번엔 연무(헤이즈) 때문에 햇빛도 선셋도 볼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손꼽아 기다린 석양을 끝내 마주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여행 전반에 대한 만족감은 컸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라이빗 요트, 해변 승마, 워터프론트 라이브 공연 등 모든 곳에서 낭만을 느끼고 왔다”고 돌아봤다. 먹거리 역시 빼놓지 않았다. 이솔이는 “먹부림이 주 목적이긴 했으나 여행 내내 복근도 어느 정도 유지하며 잘 다녔다”고 덧붙였다. 먹는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몸매 관리까지 병행했다는 설명이다.
이솔이가 박성광과 부부가 된 것은 지난 2020년이다. 두 사람은 방송과 개인 계정을 창구로 결혼 생활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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