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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들과 함께하는 다정한 일상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2일 개인 채널에 ‘승아네 여름 여름 여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김무열은 아들과 레고를 조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아는 “요즘 아들이 설명서를 보고 레고 조립하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무열은 설명서를 펼치며 어디까지 했는지 물어보면서 레고 조립을 도왔다. 김무열 아들은 작은 손으로 레고 블록을 조립하는 데 열중하다가, 잘 안되자 아빠에게 도움을 청했다. 김무열은 “아빠가 해줄게”라며 다정하게 도와줬다. 그는 답답해하는 아들에게 “이번 거는 어려웠다. 다음 거 해보자”며 아이를 달래는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윤승아는 “새벽 5시부터 너무 일찍 깨버렸다. (남편이) 촬영장 가는데 그때 일어났다. 그래서 집이 아수라장”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11시에 운동이라 집 정리를 먼저하고, (강아지들) 산책도 시켜야겠다. 너무 졸려서 비타민을 먹고 나가야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 두 번 돌리자 시간이 다 갔다”고 밝혔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운동을 갔다온 그는 “너무 힘들어서 짠 게 당긴다. 요즘 저녁에는 바나나만 먹었는데, 라면 먹고 미팅을 가야겠다”고 말했다.

낮잠을 잔 뒤에 미팅을 간 윤승아는 “회의하던 중에 선물을 받았다. 저는 술을 못 마시지만, (남편이) 막걸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같이 마시겠다”며 “유통기한이 딱 저의 생일이다. 보고 있나 김무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완전 관리 시즌이라 한 끼에 닭가슴살 두 팩씩 먹는다. 관리가 끝나면 그때 축배를 같이 들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무열은 1999년 영화 ‘사이간’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소년심판’, ‘하이쿠키’, ‘스위트홈 시즌2’, ‘참교육’ 등에 출연했다. 아내 윤승아는 2006년 M/V ‘너무 아픈 이 말’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황금의 제국’,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유부녀의 탄생’ 등에서 연기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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