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이웃 짐도 들어줬다더니→주인공은 ‘2000억 CEO’…”엄청 매너 좋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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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이정재의 아랫집에 사는 이웃의 정체가 밝혀졌다.
30일 강예원은 개인 채널에 ‘2,000억 CEO 벨르제이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강예원은 개인 채널에 뷰티 코너를 새로 신설했다면서 아시아 최초 여성 롤스로이스 앰배서더로 발탁된 김혜정 대표를 만났다. 김혜정 대표는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CEO이자 인플루언서다. 김혜정은 “사업한 지 10년 정도 됐다. 1등으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우리가 안 지 9년 됐다. (대표님이) 걸어온 스토리를 이 채널에서 알릴 수 있다는 게 굉장히 감회가 새롭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김혜정 대표가) 이정재 배우님 아랫집 여자지 않냐. 채널에 집이 공개됐는데 그 영상이 500만 뷰가 터졌다. 그거 보고 내가 찍어야 했는데 싶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정재 선배님이랑 정우성 선배님도 그곳에 살지 않았냐.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하냐. 얼마나 자주 마주치냐”고 묻자, 김혜정은 “마주치면 인사한다. 두세 달에 한번 마주치는 거 같다. 엄청 매너가 좋으시다. 저번에는 짐 많이 들고 있으니까 문도 열어주셨다”고 설명했다. 강예원도 “예전에 본 적 있는데 매너 있으시다”며 공감했다.

이후 강예원은 김혜정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들었다. 김혜정은 “원래는 공기업을 다녔다. 당시 공기업이 다 지방으로 이전을 했다. 그때부터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의류 쇼핑몰을 다시 했다. 처음에는 아무나 하는 거 아니라고 초치는 사람이 많았다”며 “잘 되다가 안 되는 날도 많았다. 여러 제품을 다 만들었다. 진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홈쇼핑에 도전했다. 그때 매출을 많이 올렸다. 4시간에 9억 정도 나왔다. 방송 한 번에 14억이 나와서 뷰티팀이 뒤집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영화 ‘해운대’, ‘내 연애의 기억’, ‘트릭’, 드라마 ‘나쁜 녀석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혜정은 2016년 벨르제이라는 회사를 설립해 연 매출 백억 원을 달성하며,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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