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안재현이 워터밤 무대를 향한 열정을 전했다.
28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이태원 말고 문래동 프리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안재현은 워터밤 무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그 안에서 멤버가 되고 싶다. 무대 하는 남자 분들 운동해서 몸이 좋지 않냐. 나도 운동해서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솔직히 재현이 같은 애들은 (운동을) 조금만 해도 잘 된다”며 “일단 뼈가 커서 프레임 자체가 다르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뮤지도 “오히려 재현이 같은 애는 뼈가 커서 운동으로 줄이는 스타일”이라고 맞장구쳤다.

이어 안재현은 “운동을 엊그제부터 다시 시작했다. 힘이 뚝 떨어져서, 어깨 운동할 때 핑크색 덤벨밖에 못 들겠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세윤은 “핑크 덤벨만 드는데 (몸이) 이렇게 되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허경환은 “모델 출신이지 않냐”고 덧붙였다. 안재현은 “제가 피부가 하얀 편이지 않냐. 벗어보니까 하나도 안 예쁘다. 그냥 닭백숙 같다”고 설명했다. 허경환이 운동을 안 했는데 어떻게 예쁘냐고 하자, 안재현이 “운동한 지 6개월 넘었을 때였다. 당시 ‘나혼산’ 방송 나가서 서핑했다. 나름 멋있게 상의를 벗었는데, 애매했다. 그냥 운동한 하얀 몸”이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앞서 안재현은 4월 방송에서 60kg에서 77kg까지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베드신 있는 드라마가 들어와서 벌크업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안재현은 “71kg에서 지금은 81kg까지 찌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재현은 2009년 서울패션위크 모델로 데뷔한 뒤, 2013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그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뷰티 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예능 ‘신서유기2’, ‘강식당’, ‘구기동 프렌즈’등에 출연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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